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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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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똥벌레
작성일 2007-04-28 09:06
댓글 0건
조회 291회
본문
어디로 가는 길일까? 어디로 가야 할까?
옳은 길인가? 옳지 않은 길일까?
가야 하는가? 가지 말아야 하는가?
늘 분별하며 살아가는 우리네 모습을 보며...
다시금 나의 길을 돌아 봅니다...
옳고 그름을 분별하고, 깨끗하고 더러움을 분별하며...
늘 시비분별에 휘둘려 살 것이 아니라...
이제 그만 모두 놓아버리고 그냥 묵묵히
걸어가야 할 것 같다...()()()
"4월의 마지막 휴일 화창하다는 일기예보여-------
아무생각 없이 걸어보세나,
아둥 아둥 다툼없는 향기로운 자연속에서 더렵혀진 몸과 마음을 씻어보세나."
옳은 길인가? 옳지 않은 길일까?
가야 하는가? 가지 말아야 하는가?
늘 분별하며 살아가는 우리네 모습을 보며...
다시금 나의 길을 돌아 봅니다...
옳고 그름을 분별하고, 깨끗하고 더러움을 분별하며...
늘 시비분별에 휘둘려 살 것이 아니라...
이제 그만 모두 놓아버리고 그냥 묵묵히
걸어가야 할 것 같다...()()()
"4월의 마지막 휴일 화창하다는 일기예보여-------
아무생각 없이 걸어보세나,
아둥 아둥 다툼없는 향기로운 자연속에서 더렵혀진 몸과 마음을 씻어보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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