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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부자보다는 잘사(행복하게사는)는 사람이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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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텅빈놈 작성일 2006-08-15 08:52 댓글 0건 조회 5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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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나름데로 열심히 살아왔다.
그 증거로 난 중,고교시절 공부한겄에 대해 미련이 전혀없다.
왜 난 새벽부터 밤까지 최선을 다해 공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나의 아이큐는 높지 않았고,지금은 그냥저냥 산다.
제목에서 처럼 난 행복하게 살기위해 한가지 방법을 생각했다.
바로 자신의 아이큐에 맞는일을 하는것이다.
자신의 능력보다 조금 낮게 사는 법을 터득했다.난, 몇년전 정말 하루18시간씩 일하며,나름대로 높은 봉급을 받았었다...
몇년이 지나 생각해 보니 너무 힘들게 살았다는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지금은 생가을 바꾸기로 했다.그냥 내 능력보다 조금낮은 맞는 일을 하고 있다.
정말 일이 가소롭고,거기에서 일하는 이들이 한심해 보이지만,난 행복하다.
이잰 스트래스, 적자생존, 약육강식 등등 열심히 안살아도 됀다....
와 정말 만세다 !!!!!!!!!!!
우리 한국도 이잰 선진국을 향해 달리고 있다.
거리에 청소부 봉급이150 만윈이다......대기업사윈 봉급이 500만윈이다.
누가 더 오래살고 누가더 행복할 것 같은가 ???
언잰가 천재들만 모인다는 연구소 이야기다...
누구는 대충 놀면서,가끔 발명하나씩 하면서 슬슬놀면서 사는 연구윈이 있지만,누군 밤낮없이 연구에 연구를 하는 노력파들이 있다.
그런대 공적을 세우는 사람은 놀면서 인정을 받는다.
이것이 바로 아이큐의 차이인듯 보인다.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 사람들 욕하는 것이 아니다.
어느순간 나이가 들면,문득....이잰 나자신이 자신을 혹사 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순간이 있다.
누군30대에 누군40,50대에 느낄수 있다......
행복한 인생으로 살아야 한다.
물질 만능주의에 우린 우리 자신을 일코 전진 또 전진만을 위해 산다...
적은 봉급에 올여름 동네수영장에서 인생의행복을 만끽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누군 높은봉급에 유럽여행을 고집하며,안되는 영어 써 가면서 내가바로 한국에서 성공한 사람이요하면서 행복을 사려한다.
행복이라.............................................................
여러분과 저의 행복은 언제나 오련지[행복한사람 빼고]........
아마도 자신이 늙어 죽기전 까지도 행복을 모르고 죽을수도 있겠지요.
행복은 오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는 오래전 성현의말이 생각이 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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