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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re] "한턱 쏘시오" 제안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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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원 작성일 2006-07-10 15:48 댓글 0건 조회 3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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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제안 글이 시작되어 뜻이 모아져 15일밤 한턱 쏘게 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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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응구 동창생의 승진을 추카하며........
가만히 보니.
우리 동기들 중에 사무관급 이상이 너무 많아요,

그 중엔 서기관이 있는 건 확실하고,
부이사관도 있는 것 같던데 ........
계급 외우기가 힘들어 정확힌 모르겠꾸.
권오각,권혁동,김남현,임욱빈,전재훈,최염순,황응구,홍원표...

하튼 매우 끌끌하시네요.
엄청 끌끌행요.너무 끌끌하십니다.
가만 있으면 안될 것 같애요.
올여름에 마카 모여 잘된 턱 한 번 내면,
동기회원들이 마니 좋아할거야.
그것이 기쁨 두 배 되는 거 아닌가?
1152515004.jpg

우에 이름 있는 분들은 잘 생각해 보시게나.
사무관급 이상 동기부터 함 해보는 게 좋케따.

그대들은 형설의 공을 이루었소이다.
향후 그 동안의 경험을 살려
43동기 발전과 단합을 위해
음양의 역할을 함 찾아 보셨으면 합니다.
강제도 의무가 아니옵니다.

그러면 성숙한 모습이라 여겨지며,
더 존경받는 동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랬으면 좋겠다는 뜻이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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