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1기 환갑의 문턱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淸谷 金起河 작성일 2008-12-30 11:00 댓글 0건 조회 703회

본문



무자년 한해도 무사히 마치고, 내일이면 희망찬 기축년이 시작됩니다.
금년에 못다한 사랑, 내년에는 꼭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였으면 합니다.

-동뜨는 동해에서 새 아침에- 청곡 김기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