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6기 대관령에서 양떼들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2-11-10 20:10
댓글 0건
조회 630회
본문
오늘은 능정봉 등산가는날이지만
동해하는 사람이 잘걷지못해 국사선황당에서
안승호친구를 만나서 과일도 대접받고
따뜻한 온돌방에서 한참 쉬다왔다.
이내 양떼목장에 들러 양들과 같이 놀다가
밀리는 차속을 헤매며 돌아왔다..
구영동고속도로 상향선휴게소의 너른주차장은
만원이 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대관령을 찻고 있다
꿈과 낭만의 땅 강원도는
분명 미래의 땅인가 보다.
동해하는 사람이 잘걷지못해 국사선황당에서
안승호친구를 만나서 과일도 대접받고
따뜻한 온돌방에서 한참 쉬다왔다.
이내 양떼목장에 들러 양들과 같이 놀다가
밀리는 차속을 헤매며 돌아왔다..
구영동고속도로 상향선휴게소의 너른주차장은
만원이 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대관령을 찻고 있다
꿈과 낭만의 땅 강원도는
분명 미래의 땅인가 보다.
- 이전글차마시는법 12.11.12
- 다음글안 보면 후회합니다 12.11.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