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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궁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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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1-07-18 13:06 댓글 0건 조회 4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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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원들과 부여의 궁남지에 갔다왔다
긴장마로 시원하게 지내다가
오랫만에 해가 나니 엄청 더운것처럼 느끼게 되었다.
서동왕자와 선화공주의 사랑이야기가 있는
포용정(抱龍亭)에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고있다
연꽃이 아름다운 궁남지는 이번에는 호숫가에
원추리꽃이 만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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