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기별마당 총동문회 모교 기별마당 산하단체 게시판 장학회 기별게시판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마당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게시판 34기 이제 한해도 마무리 할때 인가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순성34 작성일 2023-10-30 09:35 댓글 0건 조회 619회 목록 본문 시월을 결실의 계절이라고 했했다 어디를 가나 먹을 것 들이 풍성하다 자연의 순서는 언제나 같은가 보다 벌써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고추밭도 배추밭도 이제 겨울 채비를 하는 것 같다 이것이 세상 순리라면 어쩔수 없지? 늙어 가는 것도 서운게 생각치 말자! 이 모든 것이 세상 돌아가는 순서가 아니 겠는가? 그림같은 도심에서 풀그림자의 생각을 목록 이전글참 세월 빠르다 23.11.05 다음글금산(錦山)보리암에서 23.10.28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34기 이제 한해도 마무리 할때 인가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순성34 작성일 2023-10-30 09:35 댓글 0건 조회 619회 목록 본문 시월을 결실의 계절이라고 했했다 어디를 가나 먹을 것 들이 풍성하다 자연의 순서는 언제나 같은가 보다 벌써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고추밭도 배추밭도 이제 겨울 채비를 하는 것 같다 이것이 세상 순리라면 어쩔수 없지? 늙어 가는 것도 서운게 생각치 말자! 이 모든 것이 세상 돌아가는 순서가 아니 겠는가? 그림같은 도심에서 풀그림자의 생각을 목록 이전글참 세월 빠르다 23.11.05 다음글금산(錦山)보리암에서 23.10.28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