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50기 [re] 빛나는 태양 선배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히말라야
작성일 2006-08-02 11:28
댓글 0건
조회 391회
본문
어젯밤 잘 들어가셨는지요?
제가 만취하여 횡설수설 부끄러운 모습 보이지 않았나
심히 부끄럽습니다.
다음에 멀쩡한 정신 상태에서 전화 한번 드리겠습니다.
혹 어제의 실망감으로 거절 하시진 않겠지요?
매는 뭐 그리 많이 안맞아 보아서 모르겠는데
술엔 장사 없는거 같습니다.
어제 말씀 드렸듯이 아펐던 마음은 형과의 짫은 대화속에
어느정도 치유 된거 같지만 지금은 머리가 어제의 마음 같습니다.
그래도 머리 아픈게 더 행복한 아픔이 아니가 싶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제가 만취하여 횡설수설 부끄러운 모습 보이지 않았나
심히 부끄럽습니다.
다음에 멀쩡한 정신 상태에서 전화 한번 드리겠습니다.
혹 어제의 실망감으로 거절 하시진 않겠지요?
매는 뭐 그리 많이 안맞아 보아서 모르겠는데
술엔 장사 없는거 같습니다.
어제 말씀 드렸듯이 아펐던 마음은 형과의 짫은 대화속에
어느정도 치유 된거 같지만 지금은 머리가 어제의 마음 같습니다.
그래도 머리 아픈게 더 행복한 아픔이 아니가 싶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이전글재 탕 06.08.01
- 다음글[re] 이젠 마음의 짐을 훌훌 털어 버리세요 06.08.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