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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기 힘들었던 2007년 바이하시고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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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Ω 오메가 Ω 작성일 2007-12-30 07:12 댓글 0건 조회 4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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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했던 정해년을 하루 남기고
희망찬 무자년을 맞이해야 하는 41시간전
후배님들 열심히들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우정과 화합이란 여러문자를 뇌아려 봅니다.
늘아름답고 사랑스러웠던 후배님들이였기에
53기방에만 와서 새해 인사 드릴려고 방문 했습니다.
새해에는 보다 더 희망차고 알찬 사업계획에, 뜻한 모든일에
소원성취 하시길 바라면서 건강주의에 더 더욱 주의 귀 기울려 주시길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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