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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태남 작성일 2007-03-01 00:52 댓글 0건 조회 5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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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장님 의 그 자리가  얼마나 명예로운 자리인지,
강농공의 축구감독 자리가  얼마나  출세를 위한 명당인지
강농공의 현역 교장은  언제까지  이렇게  벙어리행세를 해야 되는지..
우리는 알길이 없읍니다.

허나 
참으로 안타깝고 서글픈 일 은  아직도  우리동문중 일부가  아직도 경찰서에
드나들며  조사를 받고,  오늘은 고소인과 피고소인들의  세번재 소환에 이은
대질심문 까지 받고 왔다고 합니다.

존경하는 권태원 총 동문회장님,
사랑하는 신동철 축구감독님,
하혜와 같은 강농공 현역 교장 선생님,

도대체, 이게  뭐하는 짓들입니까?
이젠 정말  욕!!...  욕밖에  안나옵니다.

이~~ 씨발,  뭐하는 짓 들이야!!

43기 황태남은  누구보다도  열심히  동문화합에 일조했다고
자부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이게 뭐야 ,

부,자지간  같은 선,후배의  자존심 싸움에,
이만여 식구들의 집안꼴은  완전 개판 이 되고
비 동문교장이라고  강건너  불보듯,...

정말,
나, 이제  농공고 동문임을 포기하고 싶다..
언넘이  나에게 돌을 던질래...

홈페이지 관리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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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하지 말아 주세요,
 
  저는  43기  임업과 졸업생 이며  현재 아산가든을 운영하는
황 태 남 입니다.

관게자 이외의 동문 선,후배님들께는
너무  무례한  표현이 된것같아  송구 스럽읍니다.
양해를 바라오며 
하루빨리  서로간의 화의가 있으면  정말  정말
더 이상 바램이 없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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