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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re]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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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wb 작성일 2006-07-05 16:41 댓글 0건 조회 3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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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회 친구님!

안녕하시죠.
이왕 말씀이 나왔고, 이에 대하여 도립대, 안동대 등에서 리플이 달려 보기가 좋습니다.
직급의 높낮이가 아니라, 잘 나고 못나서가 아니라, 잘 살고 못살고가 아니라 그저 친구님들과 자연스럽게 얼굴 한 번 보면서 쇠주 한 잔 한다는 점에 의미를 두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그래서 제안인데요, 요번엔 일반직 공무원이, 다음엔 교육계에 종사하는 교직원이, 그 다음에는 경찰과 소방 등 특수직이, 그 다음엔 사업하는 분, 요식업을 운영하는 분 등, 그 다음에는 농축산업에 종사하는 분, 그 다음엔 회사원 등........등등 참 많네요.

임원진에서 교통정리하여 분야별 유사로 하여 친구님들과 회포를 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관련 분야에 인원이 많을 때는 나누어서 만나다 보면, 1년에 2-3회 만나도 몇 년은 즐겨야 하지 않을까?

기본적으로, 7월 15일(토) 저녁에 만남을 동의하면서,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의동에서 임욱빈 올림

 
>사무관급 너무 많아요
>.
>매우 끌끌하시네요.
>엄청 끌끌하고말고요.
>
>권오각,
>권혁동,
>김남현,
>임욱빈,
>전재훈,
>최염순,
>황응구,
>홍원표,
>
>또 있으면 등록하고
>올여름에 마카 모여 잘된 턱 한 번 내면,
>동기회원들이 좋아 하면,
>그것이 ,기쁨 두 배 되는거라.
>
>잘 생각해 보시게나.
>주선은 내가 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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