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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친구가 필라될피아에서 날아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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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원과사랑의대화 작성일 2009-08-03 07:43 댓글 0건 조회 4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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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집 뒤에 마트에 갔는데
글쎄 한 40된 안주인이 날보고 저 할아버지 물건값 먼저 계산하고,
그 말을 듯는 순간 이발소에가서 머리에 물감을 들였네.
아무래도 우리 인생이 폐차 근처로 가는 중인가봐.
반갑네 친구야!

아직은 쓸만한 고물차지 그치 친구야!
글을 읽어보니 기름칠 잘하고 보링하고 나면 새차에 버금가는 차가 될것 같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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