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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전번에 오빠가 말한 벌떡주가 바로 이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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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4열혈팬 작성일 2006-11-22 16:00 댓글 0건 조회 7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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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주일 내내 글을 읽고 또 읽고 하면서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릅니다.
마치 TV 연속극을 보는 것과 같았습니다.
호기심을 유발하는 제목도 좋아서 확실히 구미가 당겼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연속씨리즈 많이 많이 기대합니다.
재미난 이야기 또 꼭 들려주시길 부탁 드려요.
두번째 사진에서는 미리 먼저 한잔 하시고, 카-아-! 하고 입맛 다시는 분의 표정도 일품입니다.
그리고 또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안경쓴 아주머님의 부러워하시는 표정도 압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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