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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어떤엉아께서 절 이토록 망가지게 맹글었는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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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심이 작성일 2006-07-04 10:59 댓글 0건 조회 3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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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님!
이거이 진짜인줄 알겠습니다.
저는 누군지 감잡고 있사옵니다.
늘 아껴주시는 거 가슴에 새기며 살고 있싸요.
고마워유~
                            한심이 용산옵빠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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