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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그시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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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사진이 이제
바로 될려나? 되었다!!!
역시 하면 되는 것을.....
댓글목록
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그땐 그랬었지!
재학 중 군대 가는 친구도 있었고
이미 제대한 친구도 있었지..
6.25 난리 치른 지 10여 년째에 찌든 가난까지 겹쳤으니
교복(동,하복) 각 한 벌. 찌그러진 워커 신발로 3년을 버텼었지.
어려운 시기 잘 어울리고 잘 이겨줬어
그래서 더 끈끈한 정 오래가는지도 몰라.
안 그래? ^*^
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어단 파파가 그렇다면 그런줄
알아야지 뭐!!
함금식님의 댓글
함금식 작성일
얼굴들을 아직도 알아볼수 있겠네요. 나는 몇년이 위 이지만 얼굴들이 익숙한면이 있습니다.
어단파파 Email하나 주세요.
어단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반갑습니다 선배님!
함 대령 친구 펀에 근황 듣고 있습니다.
제 e-mail 주소는
임규태랑<rang5441@naver.com>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십시오.
총총..^*^
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함 선배님
오랜 만입니다
여기 서울은 몇일 전부터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몇일전 윤식이랑 만나
정심 먹고 자리를 옮겨
오래 동안 사스레를 떨다
왔지요 건강하세요
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충영이랑은 어제 저녁에 만나
침해예방운동도 하고 저녁 먹고
혜여 젔읍니다 충엉이는 서예
한다고 군담요도 어제 하나 사서
들고 다니 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