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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너스레를 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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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19-12-05 06:22 댓글 2건 조회 1,3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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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도 벌써 마지막 달이다
 세월의 흐름 속에 우리도
 함께 따라 흐르다 보니 주름만
 늘어났다 어제는 오대산에 모여
 너스레를 떨다가 신사동 로타리
 커피숍으로 옮겨 4시까지 우추리
 로 성산으로 해서 박월리로 사천
 까지 혜매다 집에오니 5시가 다
 되어다 그 옛날 이불 속에 발넣고 
 착착이는 꽤나 재미가 있었나봐?????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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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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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어단파파님
  이제 걸음마 시작인 모양인데
  시작하면 반이고 반지나면 끝
  머지 않아 옛날 같이는 안트라도
  짜적거리다 보면 또 지난것은
 다 잊어 버리게 되드라고
    이 또한 지나가리다!
        영하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