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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비 잠시 그치는 사이에
새벽잠을 깨우고(4시에 출발) 무건리로 출발
많은량의 비로인해 새로이 생긴 폭포수
이런 장면은 보기가 너무 힘든지라
열심히 셧더를 눌러대고 돌아 왔습니다.
그러나 폭포수로 인해 생긴 물안개(물보라)
때문에 사진을 하기에는 부 적절 애만 쓰고 왔네요






















장마비 끝나고 1주일후에 또다시 찾았는데
그 많았던 물은 금새 살아지고
평상으로 돌아와 있더군요
많은량의 물과 함께 시원한 이미지는
내년으로 기약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