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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세상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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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영사 작성일 2006-12-04 10:15 댓글 0건 조회 6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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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혼탁혼동 에 시대을 예언한 사람이 있었읍니다
독립운동 을 하신 만해 한용운선생
해방후 극심한 혼탁혼동 에 시대을 지나 국운의 상승시대 가 온다고 했읍니다
이렇게 독립운동가 들은 해방될 조국을 생각하며 누구도 지지않을 십자가 에 고통과 고난에
길을 당당하게 걸어온 것임니다
오늘날 에 위대한 선인들이 그리워지는 것은 무었 때문일까요
한용운선생 에 님에침묵 처럼
대부분 에 국민들은 너무나 힘든 오늘날 에 삶 때문은 아닐런지요
삶이 그대을 속일 지라도 노여워하고 슬퍼하지 말자는 푸시킨 에 시구가 위로을 함니다

이스라엘 에 역사을 보면 한반도처럼 남과북이 갈라져 으르렁대던 역사가 있엇읍니다
로마에 막강한 군사들이 중동을 점령하면서 이스라엘 민족들은 나라잃고 세계로 흩어저
살게 됨니다 로마제국 이 천년왕국 으로 군림할때 이스라엘 민족들은 천년동안 세계로
떠돌이 생활을 했던 것임니다 2차세계대전 이 끝나고 이스라엘 민족들은 자기조상들 이
살던땅이라고 하면서 제2에 건국을 하게 되지요 그곳에 터을잡고 살던 팔레스타인 들과
문제가 발생하지요  이렇게 조국이란 말로는 설명이 안되는 숭고한 신앙같은 것이지요

오늘날 우리국민들 은 조국이란 숭고함 을 한번즈음 생각해 봅시다
우리나라 에 5000년 역사을보면 국난이 얼마나 많았읍니까
난국일때 이름없는 민초들은 조국을 위해 몸을던져 나라을 구했던 것임니다
이렇게 우리민족 은 나라사랑 계례사랑 이 강했던 것이지요
힘든 오늘날에 삶때문에 침묵하고 인내하고 있는 것이지요
한용운선생 말대로 혼탁혼동 에 시대을 지나 국운의 상승시대 가 온다는 희망찬 앞날을
생각하며      열심이 부지런하게 살아야만 하는데
                                                                          영원한 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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