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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어려움이 있을때 같이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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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의선 작성일 2009-06-21 21:39 댓글 0건 조회 6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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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44회 총무 정의선입니다.
총무가 모르는 일에 무언가 있었나 ?
그간 동기들을 못 챙긴 총무라 할 말은 없네만
어찌 동기들을 잊을수 있겠는가 ?
자주 연락하기를 바랄뿐 한낮 술과의 동행으로 봐 주고 싶으련만
친구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강농 44회 화이팅  특히 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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