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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감사의 마음으로 여기 폼나는 사진을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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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경44회 작성일 2006-12-05 17:25 댓글 0건 조회 5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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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을 하여야 하기에 우리들을 초대하여준 최종민 + 김명숙 부부의 폼나는 산행모습을
여기 띄웁니다.
이른 새벽 대청봉에 오른 것 아주 훌륭하군요.
우린 언제 그렇게 해 볼끄나...???
참으로 많이 부럽소이다.
언제 날 잡아서 불쌍한 우리들도한번  델구 가 주시길...
끝으로 다시한번 지난번 집들이의 초대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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