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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기 심장이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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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07-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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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심장이 말해요..
보고싶다고..당신이 너무 보고싶다고..
제 심장이 말해요..
아프다고.. 아프고 싶지 않다고..
제 심장이 말해요..
사랑했었고, 사랑하고, 사랑할거라고...
이제...
심장이 말하지 않아요...
아무말도..
당신때문에 웃고,
당신때문에 울고,
당신때문에 숨쉬고,
당신 하나 때문에... 이제서야 사랑을 좀 알게됬는데...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요..
나는요...
바보에요... 바보...
언젠가 길을 것다가 씨디가게 앞에서 나오는 노래소리에...
눈물 똑똑흘리는 내모습 당신은 본적있죠?..
그리고 같이 있던 그 사람과 다른길로 돌아갔죠..?
그뒤론.. 머리는 슬픈데..
심장이 말을 안해요...
거짓말이죠..? 거짓말이죠..?
지금도 뛰어와서.. 안길것같은데...
나 것으로는 강한척해도...
내마음 여리다는거 알잖아요...
내눈물 보는거 싫다했잖아요..
거짓말이죠..? 우리.. 아직 사랑하고 있는거죠..?
제발...
이말 한마디만 해주세요...
'그때는..제가.. 당신의 가장 소중했던 사람이었다고...'
보고싶다고..당신이 너무 보고싶다고..
제 심장이 말해요..
아프다고.. 아프고 싶지 않다고..
제 심장이 말해요..
사랑했었고, 사랑하고, 사랑할거라고...
이제...
심장이 말하지 않아요...
아무말도..
당신때문에 웃고,
당신때문에 울고,
당신때문에 숨쉬고,
당신 하나 때문에... 이제서야 사랑을 좀 알게됬는데...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요..
나는요...
바보에요... 바보...
언젠가 길을 것다가 씨디가게 앞에서 나오는 노래소리에...
눈물 똑똑흘리는 내모습 당신은 본적있죠?..
그리고 같이 있던 그 사람과 다른길로 돌아갔죠..?
그뒤론.. 머리는 슬픈데..
심장이 말을 안해요...
거짓말이죠..? 거짓말이죠..?
지금도 뛰어와서.. 안길것같은데...
나 것으로는 강한척해도...
내마음 여리다는거 알잖아요...
내눈물 보는거 싫다했잖아요..
거짓말이죠..? 우리.. 아직 사랑하고 있는거죠..?
제발...
이말 한마디만 해주세요...
'그때는..제가.. 당신의 가장 소중했던 사람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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