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8기 방랑자님! 오늘도 날씨가 꾸리합니다..외로워 마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잠수부
작성일 2007-06-08 11:37
댓글 0건
조회 715회
본문
가릴건 다가렸어요.자세히보지마세요!.
몇명인가 세보는데 자꾸 해깔리시죠? ^^*
남자들은 절대 한번에 몇명인지 셀 수 없다고 하네요.
1분(60초)이내에 몇명인지 맞추면 당신은 집중력이 좋은 남자입니다 ... ^^*
그리고 가슴꼭지 보이는 사람은 어디 있을까요?
방랑자님!
늘 게시판 지킴이로 존재하심에 감사드림니다.
존재를 보여드리지는 않지만 늘 접하고 있습니다.
혼자라고 생각치 마십시요 항상 곁에 있으니...
잘 될 것 입니다. 30주년 행사.
그리고 이음악 들으시고 기분전환하세요!
흐르는 곡은 많이 들었던 Smokie의 " Living Next Door to Alice"입니다.
- 이전글이까가 개락이래도 --- 07.06.13
- 다음글잡초만 자라는 박토에-- 07.06.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