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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가장 좋은 부럼 - 웃음을 깨물어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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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일 2017-02-10 18:35 댓글 3건 조회 3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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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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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봉섭님의 댓글

심봉섭 작성일

배꼽 빠질번 했네요.
고마워유
일요일 아침, 실컷 웃으며 즐겁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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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바람소리 작성일

배꼽분실시 보장 받을 배꼽보험 상품이 없어 이럴땐 난감
팔자거ㄴ, 운명이거니 생각하시고 보상 운운 하시지 말기 ㅎㅎ
강릉은 웬일로 갑자기 봄날 같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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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봉섭님의 댓글

심봉섭 작성일

보통 음력설즈음에 마지막 추위를 하고나면 그다음부터 날씨가 풀리고,
중국에서는 음력설을 춘절이라 하지 않는가.
그런데 음력설 지난지 한참되었는데도 이곳 서울은 요즘 한겨울보다 더추운
영하 9도를 오르내리고 있으니 꼬부라진등을 펼 엄두를 못하겠네.
강릉이야 바람이 좀 심하게불어 그렇지 온도는 항상 서울보다는 따뜻한 편이었지
기다리다보면 등펴고 살 날 오겠지,,,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