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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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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념일 작성일 2007-11-16 11:53 댓글 0건 조회 5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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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사랑한다는 말은
새장을 마련해 그 새를 붙들어 놓겠다는 뜻이 아니다.
하늘 높이 훨훨 날려보내겠다는 뜻이다.
- 이정하의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중에서 -

엇저녁 C모씨는 결혼기념일 잘 보내셨는지.....암튼 축하하이!

얼마남지 않은 만추의 시간, 즐거운 주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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