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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잠시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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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관호
작성일 2010-10-2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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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랬만에 하늘길 열고
대 자연의 웅장함을 확 끌어 앉고 왔습니다.
대 자연의 웅장함을 확 끌어 앉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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