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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re] 이 옵빠 손엔 늘 담배가 쥐어져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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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질긴놈
작성일 2007-02-22 21:41
댓글 0건
조회 451회
본문
>정말 연초 없이는 못사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징글 징글 거릴 정도였습니다.
>하여간에 엄청난 골초였습니다.
>근데 2007년 1월 1일 부로 해방 되었습니다.
>제발 오래 오래 가야만 할텐데...
그늠질기고 대단하네 으흠 으흠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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