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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새해 을 맞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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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영사
작성일 2007-01-08 09:52
댓글 0건
조회 756회
본문
임 마 누 엘
김행숙 집사
새헤에는
살아갈수록 또렷한
분별력을 주십시요
십자가의 은혜를
나직한 노래로
그러나 강한 의지로
부르게 하십시요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 같은
경우에 합당한 말만
할 수 있게 하십시요
아무리 걸어도 지치지 않고
달음박질 하여도 곤하지 않는
새 힘을 주십시요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는 날
온전히 주의 백성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십시요
우리에게 부디 힘을 주십시요
고달픈 순례의 길에서도
함계 하시는 큰 손을 놓지 않으렴니다
오,,임마누엘 하나님
(김행숙 집사는 새문안교회 교인으로 시인이며
주로 복음에 시을 많이 씀)
김행숙 집사
새헤에는
살아갈수록 또렷한
분별력을 주십시요
십자가의 은혜를
나직한 노래로
그러나 강한 의지로
부르게 하십시요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 같은
경우에 합당한 말만
할 수 있게 하십시요
아무리 걸어도 지치지 않고
달음박질 하여도 곤하지 않는
새 힘을 주십시요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는 날
온전히 주의 백성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십시요
우리에게 부디 힘을 주십시요
고달픈 순례의 길에서도
함계 하시는 큰 손을 놓지 않으렴니다
오,,임마누엘 하나님
(김행숙 집사는 새문안교회 교인으로 시인이며
주로 복음에 시을 많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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