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6기 비로서 체중을 들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3-01-02 08:29 댓글 0건 조회 394회

본문

2013년 1월1일 늦은밤
지난해 이루어 놓은게 뭐없는가 하고
생각하든중
그동안 이틀에 한번씩 들어보는 역기를
얼마큼 들지 한번 도전해 본다.
처음 시작하든 2년전 5월
겨우 40kg에서 시작해서 몸에 무리가
가지않은 범위에서 천천히 3개월에 몇kg씩
중량을 올려 지난 가을에는 거의 몸무게와 비슷한
부근까지 왔지만  들지않다가 어제밤
비로서 몸무게를 들었드니
아침에 팔이 뻐근하다
75kg을 겨우들고 좋아하다니
장미란같은 선수들은 자기 몸무게의
3배를 들어올린다는데..
이틀에 한번씩은 가능한 가서 들어보는 운동
어제도 옆자리의 20대의 건장한 청년도
40kg 부근에서  운동하고 만다
운동 ....
나이보다는 꾸준한 자기연마 인것 같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