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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그시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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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20-01-22 06:50
댓글 1건
조회 1,169회
본문
설이라는 매듭이 또 닥아온다
인간이 삶에 지루하다 느낄때
요런 매듭을 만들어 새로운
맘으로 새출발 할수 있도록...
여기엔 정환이가 끼여있네
요땐 우리 반이였지??
댓글목록
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故권혁춘 떠난지도 벌써 7년째군요.
사통팔달 참 열정적으로 살다간 친구였어.
찾아보니 내 블로그에 흔적이..
https://blog.naver.com/rang5441/120190182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