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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re] 야인으로 조용히 지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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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채정 작성일 2006-08-07 10:45 댓글 0건 조회 2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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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제가
누구에게 기대어
gnng 클럽장의 직책을 끌어 가는지
그대는 정녕 모르십니까?

님이 계시기에
믿고 의지하고 밀어붙이기도 하고
그렇게 그렇게 끌어가고 있는데
어인 말씀 하시는지..........

동문회를 위하여
동기회를 위하여 그대의 정열과 지혜가
없어서는 안됩니다.

생각을 바꾸어서
내가 아니면 모든것이
발전할수 없다고 생각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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