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되지않은 동해안 풍경이 아름답네
영상사진 담느라 수고하셨네
정동진, 중학교 친구가 있어 놀러 갔던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초가집 몇 채 옹기종기 모여있는 가난한 어촌마을이였었는데,,,지금 사진보니 완전히 도시가 되어있군. 그 동네를 모래시계라는 영화가 이렇게 만들었나?
참 놀랍군 요즘애들 말로 "깜놀"이군 ㅎ

황사도 대단했고 바람도 거센지라 대충 촬영을 하고 얘기만 듣던 장작골이 어떤곳인지 궁금하여
댕게 왔다는 왜 장작골인지 궁금했다네
정동진이 개벽한지 20여년이 넘었다네
여행철이 아니라 그런지 사람구경하기가 쉽지않던군. 썰렁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