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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위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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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명섭
작성일 2014-06-23 16:30
댓글 1건
조회 6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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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도 우중충 해서 비상을 걸었더니
전원 참석하여 삼겹살로 하루를 뜻있게 보냈담니다
전원 참석하여 삼겹살로 하루를 뜻있게 보냈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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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리님의 댓글
소리 작성일
여하튼 폼나게 사는 엄사장님 !
너른집에서 직접재배한 야채로 삼꼅살 파티를 후배들과 하니 기분이 좋아겠어요..
모두가 만족한 표정같으니...ㅎㅎ
해남까지 같이갔든 후배들과 36기 최돈설회장님과 권혁일 사장님도
함께 하였으니 더 즐거웠으리라 믿어봅니다.
안에서 심부름한 어부인에게도 한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