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3기 태백산 key-k산행, 셋이서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남철
작성일 2009-02-01 22:17
댓글 0건
조회 339회
본문
위 사진들 : 강태영, 문관호 촬영 제공
----------------------------------------------------------------
무릎관절이 시원찮은 소생도
두 친구의 협조로 거뜬하게 태백산 등산을 마쳤습니다.
함께 하여 배려하고 끌어준 그분들이 고맙지요.
한편, 권불십년(權不十年),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 했던가?
2-3년 전의 43산악회와 비교해 보면 지금은 유야무야(있는 듯 없는 듯) 합니다.
동문 선후배가 인정하고 우리들이 자부했던 43산악회입니다.
43산악회의 부활(復活)과 재도약을 위한 동력과 지혜를 모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
무릎관절이 시원찮은 소생도
두 친구의 협조로 거뜬하게 태백산 등산을 마쳤습니다.
함께 하여 배려하고 끌어준 그분들이 고맙지요.
한편, 권불십년(權不十年),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 했던가?
2-3년 전의 43산악회와 비교해 보면 지금은 유야무야(있는 듯 없는 듯) 합니다.
동문 선후배가 인정하고 우리들이 자부했던 43산악회입니다.
43산악회의 부활(復活)과 재도약을 위한 동력과 지혜를 모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 이전글축산과 출신 김동호친구 부산시 영도구 봉래1동 동장에 부임하다. 09.02.02
- 다음글아버지의 1시간 09.01.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