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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존경하는 재경동문회 박한영 회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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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李 相卿
작성일 2010-03-18 16:35
댓글 0건
조회 391회
본문
존경하는 선배님!
우리 동문님들이 이제는 엄청 수준이 높아 지셨고 또 가전제품이나 생활용품이 없어 곤란한 시대는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늘 습관적으로 편리한 것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조금 수고하더라도 "의미있고, 가치있는 또 보람있는" 우리 농공고 동문들의
정서에 맞는 것을 과감히 적용하여 주실 것을 감히 건의 드립니다.
두서없는 난필을 용서하십시요. 이상입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년 3월 18일 오후 / 용문검객 드림
우리 동문님들이 이제는 엄청 수준이 높아 지셨고 또 가전제품이나 생활용품이 없어 곤란한 시대는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늘 습관적으로 편리한 것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조금 수고하더라도 "의미있고, 가치있는 또 보람있는" 우리 농공고 동문들의
정서에 맞는 것을 과감히 적용하여 주실 것을 감히 건의 드립니다.
두서없는 난필을 용서하십시요. 이상입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년 3월 18일 오후 / 용문검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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