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53기 난 집이 다섯채 인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 님
작성일 2006-07-13 09:04
댓글 0건
조회 382회
본문
카바레에 갔는데 제비가 곁에 오질 않았다.
그러자 끈끈한 목소리로 슬쩍 한마디를 흘렸다.
"나 집이 5채인데 요즘 안 팔려서..."
그말에 혹한 순진한 제비 한 마리가
그날 밤에 아줌마에게 멋진
서비스를 했다.
다음날 아침 제비는 아줌마한테,
"집이 5채라는데 구경이나 시켜주세요."
"어머, 자기 어젯밤에 다 봤잖아~"
"무슨 말씀이세요?"
황당해하는 제비 앞에서 이 아줌마가 윗도리를
훌렁 벗고
'
'
'
두 가슴을 만지면서 "우방주택 2채"
아래로 내려가서는 "전원주택 1채"
엉덩이를 보이면서는 "쌍동이 빌딩 2채".. ㅎㅎ
감기조심하시고, 즐건시간되세요
- 이전글웃다가 뒤로 넘어져도 책임못져요 ㅋㅋㅋ 06.07.13
- 다음글아그들아 ..누가 이 비좀 그 치게 해라 06.07.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