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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겨우 그대들을 만났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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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규래 작성일 2006-06-06 01:55 댓글 0건 조회 3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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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얼굴 들 이었건만 그냥 지나칠수 밖에 없었음을 이해 하시구려.
그래도 손이라도 잡았으니....
이 밤.
그대들은 꿈 나라에서 여행을 할지도 모르겠군.아니면 여태 한잔 땡기는 친구도 있을테고.
간간이 들리는  바람 소리만이 창가를 울릴뿐.
 굿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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