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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파소를 가르치는 한심한 어른들 - What a Wonderfu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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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일 2017-04-01 11:14 댓글 0건 조회 386회

본문

         합창으로 아이들을 키우자 - 화음을 통하여 사회성과 어룰림의 가치를  스스로 깨닿게 하자함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현실은 어떠한가 - 끝에 올린 동영상 필히 보시라.


What a Wonderful World
I see trees of green, red roses too
I see them bloom for me and you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I see skies of blue, and clouds of white
The bright blessed the day, and the dark say good night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The colors of the rainbow so pretty in the sky
Are also on the faces of people going by
I see friends shaking hands saying "How do you do?"
They're really saying "I love you"
I hear babies crying I watch them grow
They'll heard much more than I'll ever known.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yeah,
I think to my self. "What a wonderful world" oh, yeah.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나는 초록이 무성한 나무들과 빨간 장미를 바라 봅니다
그들은 그대와 나, 우리를 위해 활짝 피어 있지요
그리곤 혼자서 생각합니다.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요
나는 푸르른 하늘과 하얀 구름을 바라봅니다
환한 빛은 낮을 축복하고 어둠은 잘자라고 인사하지요
그리곤 혼자서 생각합니다.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요
하늘을 가로지른 고운 무지개의 색깔은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의 표정에도 가득하네요
악수를 나누며 "안녕?"하고 인사하는 친구들을 봅니다
그 말은 바로 "당신을 사랑해요"라는 거지요
아이들의 울음 소리가 들리네요 그 애들이 자라나는 것도 지켜보아요
그들은 내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배우겠지요
그리곤 혼자서 생각합니다.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요,그래요
그래요,혼자서 생각합니다.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요,아, 그렇지요


저 아이들이 자라서 무엇이 될까

대중의 권력화, 대중의 폭력화는 오래가지 못했다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게된다
그럼에도 천진난만한 아이들에게 파소를 가르치는 한심한 어른 들

긴 설명이 필요없다

세계사 한줄만 읽어 보아도 알 수 있는 그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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