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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말했던가 ~인생은 굵고 짧게 살아야 한다고~
현실에는 맞지 않는 말인듯한데~~~

前職 대통령의 서거 소식에 슬픈뉴스를 접한지 또 하루가 지났다.
 세월이 약이라고 하였던가~

국민 모두가 슬롬프에 빠져서는 아니 될것이며
 장례기간 동안 향락에서 탈피하는 약간의 조율이 필요한 님들의 성숙된 모습을 보여줘야 할겄이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로서 과거의 자잘못이야 어찌되였건
국민이 원한 선출된 국왕으로서 국가 최고 통치자의 예우에 관한 절차에따라
엄숙한 장례를 치루어 영원히 영면 하시는 盧 전 대통령의 영전에 머리 숙여 애도의 명복을 빌어보는 한주가 될겄이다~~

?.......~..........~....... ?
작년 11월부터 시작된 게이트 수사가 점입가경인데
 이 사건의 수사는 이제 왜 수사가 시작됐는지조차 헷갈릴 정도로 사방으로 불똥이 튀고 있다.

지난 권력과 현 권력이 뒤엉켜 이전투구와 줄다리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사건은 복잡하기 그지없게 흘러가고 있다

하루 하루의 속보성 뉴스만 따라가서는 이번 게이트의 시작과 끝이 어디인지 종잡기 힘든 상황이 돼 버렸다

죽은자는 말이없다~ 죽음으로 수사가 종결되고 혁신적인 대한민국이
 한층 더 업되는 미래 지향적인 모습으로  나가기를 우리모두는 인식하고

본분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엮어 나가자 ~
 
휴일 하루도 힘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명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