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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비아그라를 먹어야 마누라가 잔소리를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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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네 작성일 2007-11-28 19:03 댓글 0건 조회 5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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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에게 석달이나 들뽂인 할아버지는 의사를 찾아갔다.

할아버지 : 선생님 비아그라를 처방해 주세요

의 사 : 알겠습니다 처방을 해드리죠.

할아버지 : 참 잊어버리기 전에 부탁 말씀이 있습니다.
한 알을 네토막으로 쪼게 주십시요.

의 사 : 그게 비싼 약이긴 하지만 한 알을 몽땅드셔야 효과가 있는 약입니다.
더구나 연세가 높으셔서 쪼게서 드시면 효과가 없습니다.

할아버지 : 잘 모르시는 말씀
난 아흔이 다 된 사람이라 거시기와 담쌓고 지난 지가 10년도 더 돼요.
난 다만 거기가 조금만 세워져서 소변 볼때 신발이 젖는 일이 없게 하자는 겁니다.
그래야 마누라가 잔소리를 안하죠.

동기 여러분 우리 이렇게 되기전에 부지런히 운동 좀 하시고요.
좋은 밤 보내시길.......................

☞참 일요일 key-k산악회 제왕산 산행에 동참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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