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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꽃보다 아름다운 어부인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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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일 2007-05-0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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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 3인방
좌로부터 김남증 - 박창환 - 정의선
김씨 군단의 빅 파워
얼굴만 보면 추탕이 먼저 떠 오르죠
이 행사의 주역 - 이상경 - 보배같은 후배
재경 동문회의 일뜰 살림꾼 - 정의선 -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오늘의 이 즐거움은 일생에 있어 단 한번뿐인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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