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 검색

1월4일날 1박2일로 백령도을 무사이 여행하고 왔읍네다
오래전부터 생각한지라 두눈감고 실행 했읍네다
조국수호 에 철통처럼 조국을 보좌하시는 해병대, 육군 ,공군, 해군 용사들에 고마움 전함니다
백령도에는 80%가 무적해병대가 있어 소인에 마음 든든 했읍네다
나라 사랑하는 젊은이들 덕에 서부전선이상무라고 자신있게 말해봄니다
소인도 조국위해 지금까지 뭘했는가 ?      한참자신을 보았읍니다
소청도 지날때 임교수한데 핸드폰이 울려 교신을 했읍네
여기가 인천이라고 뇌가리 풀었지요 한양땅에 왔다고 하니 만나 막걸리라도 할람니다
다행이 날씨가 좋아서 무사히 왔음을 자수해 봄니다
백령도 못가신 여러분에게    한번정도 가볼곳이라고 추천해봄니다

남자가 혼자여행 할땐 당신에대한 그리움 사무치도록 느낌이 옴은 가족에대한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그리움에 끝은 어디메인가요?
 (민초 핸드폰 변경~010ㅡ2291ㅡ4488 )    바우같은싸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