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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새로운 한주를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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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일
작성일 2010-11-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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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월도 딱 중간에 들어서는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군.
조금은 움츠러드는 아침이지만
어깨를 활짝펴고 힘차게 시작 하세.
따뜻한 차한잔에 마음부터 따뜻하게
주변을 모두 따뜻하게................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군.
조금은 움츠러드는 아침이지만
어깨를 활짝펴고 힘차게 시작 하세.
따뜻한 차한잔에 마음부터 따뜻하게
주변을 모두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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