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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새로운 한주를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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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일 작성일 2010-11-15 10:50 댓글 0건 조회 4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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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월도 딱 중간에 들어서는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군.

조금은 움츠러드는 아침이지만
어깨를 활짝펴고 힘차게 시작 하세.

따뜻한 차한잔에 마음부터 따뜻하게
주변을 모두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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