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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ch 37 낮방송을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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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리미 조 작성일 2006-04-24 00:40 댓글 0건 조회 3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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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의 목성이 60대 가 아니냐 싶었는데
그 말투가  강릉말 에 알듯한  목소리 이기에
밤 9시중요 뉴스보다는  더 귀를 기우리지 않을수 없게 되었고 
자막에 나타 나는  인물들이 늙으시기에 는 아직 멀었구나 생각들때
청취자 인 이몸도 한층 젊어 지는것같아 기분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오늘 울산 에서는 재 울산 강원도민 체육대회 가 있었고
강릉향우회 천막 아래에서는  강릉 사투리 를 만끽할수 있어서 좋았고
방송 에서는 김윤기 아나운서 님 의 맨트에 기분 좋았고
또한  교가  웅원가 를 다시 들어 좋았습니다
아무틑 37기의 무궁한 발전과 모든 친구들 건강 또 건강들 하시기 바람니다
ch 37 방송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부산에서37기 어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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