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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9시뉴스 데스크에 앉아서 폼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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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1-04-20 06:34 댓글 0건 조회 4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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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벗꽃 보러 갔다가
경포만도 못하고 사람만 많아
처음으로 KBS에 들러 내부도 보고왔다.

이제는
세상이 좋아져서 시민체험용으로
만들어놓은 뉴스데스크에서 실제 마이크로
간단하게 지정해 놓은 뉴스도 진행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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