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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이러다 바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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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단파파
작성일 2020-06-1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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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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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지 않았나
쪼금 쑥스럽기도 하겠지,
이럴 때 부추겨 강남 데려가는 게
또한 친구 아니던가.
하여,
카톡으로 받은 동촌 신광선의 작품을
이번에도 대신 올린다.
이러다 바람나면 스스로 하겠지 뭐.
안 그래 친구야! -어단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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