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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기 술 먹으면 이런 넘 꼭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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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량주부
작성일 2006-09-22 12:43
댓글 0건
조회 668회
본문
술에 만취된 두 술꾼이 술이 만취가 돼
철길을 엉금 엉금 기어가고 있었다.
앞에서 기어가던 친구가 말했다.
"야!! 무슨 사다리가 이렇게 길지?
끝이 없네. 내려갈 수도 없고. "
뒤에서 기어오던 친구는 한 술 더 떳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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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못 올라가겠다. 좀 쉬어가자.
야!!저 밑에서 엘리베이터 올라온다."
철길을 엉금 엉금 기어가고 있었다.
앞에서 기어가던 친구가 말했다.
"야!! 무슨 사다리가 이렇게 길지?
끝이 없네. 내려갈 수도 없고. "
뒤에서 기어오던 친구는 한 술 더 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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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못 올라가겠다. 좀 쉬어가자.
야!!저 밑에서 엘리베이터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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