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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자신의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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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영걸 작성일 2008-05-01 01:16 댓글 0건 조회 5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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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의 허물을 보고 비난하고 손가락질 하는데
익숙하지만 그것을 통해 자신을 들여다보며 거울로 삼은 이들은
보기 드뭅니다. 그것은 남의 허물을 쉽게 보면서도
자신의 허물은 달팽이 처럼 자꾸 안으로 밀어 넣으려는 습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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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처럼 이기적인 동물은 없습니다.
허점이 많은 사람 일 수록 자신의 허물을 감추려고만 합니다.
허점을 보이면 자신에게 손해가 따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허물을 드러내지 않게하기 위해
남의 허물을 지적하고 드러내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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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을 하고 손가락질 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허물을 감추지 않습니다.
남의 허물을 보고 자신의 거울로 삼으며 자신의 허물을
고치려고 애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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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바른 몸과 마음 가짐을 위해서라면
달팽이 처럼 자신의 허물을 감추려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말고,
남의 허물을 통해 자신의 거울로 삼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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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림의 아침이 행복해지는 책 中에서 >>


: The Eagles / Desperado(동영상)


: Why don't you come to your senses

: You've been out riding fences

: For so long now

: Oh, you're a hard one

: But I know that you've got your reasons

: These things that are pleasing

: You can hurt you somehow.


: Don't you draw

: The Queen of Diamonds boy

: She'll beat you if she's able.

: You know the Queen of Hearts

: Is always your best bet.

: Now it seems to me

: Some fine things have been

: laid upon your table,

: But you only want

: the ones you can't 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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