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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강태영클럽장과 함께 한 Key-k산악회 선자령 山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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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철
작성일 2009-11-2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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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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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40회 동문의 배려로 처음 가보는 코스가 환상적이었어요.
올여름에 조용히 다녀오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매달 한 대여섯 명만 되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가보지 않은 사람은 그 기분을 짐작으로 느끼고,
경험한 사람은 그 뿌듯함을 자기것으로 채워왔음이 다르리라."
올여름에 조용히 다녀오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매달 한 대여섯 명만 되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가보지 않은 사람은 그 기분을 짐작으로 느끼고,
경험한 사람은 그 뿌듯함을 자기것으로 채워왔음이 다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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