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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정맹화 선생님 타계하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호교
작성일 2012-02-05 11:11
댓글 0건
조회 439회
본문
정맹화 선생님은
우리들의 학창시절엔
우리 모교의 상징적인 선생님이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세월이 많이도 흘러 친구들도 잃고,
선생님들도 잊혀져 가는 세월이 야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은 3년동안 병마와 싸우시다 끝내 숨을 거두셨으니,
참으로 안타깝고 슬픈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기 총무가 알아서 할일을 나선다고 하지 마십시오
부음 소식을 먼저 접하다 보니
그냥 알리미 정도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사망일 : 2012. 2. 4일(토요일)
2. 발 인 ; 2012. 2. 6일(월요일)
- 입제일 - 2월 5일 (일요일)
3. 빈소 : 강릉 장의 예식장(경포)
우리들의 학창시절엔
우리 모교의 상징적인 선생님이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세월이 많이도 흘러 친구들도 잃고,
선생님들도 잊혀져 가는 세월이 야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은 3년동안 병마와 싸우시다 끝내 숨을 거두셨으니,
참으로 안타깝고 슬픈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기 총무가 알아서 할일을 나선다고 하지 마십시오
부음 소식을 먼저 접하다 보니
그냥 알리미 정도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사망일 : 2012. 2. 4일(토요일)
2. 발 인 ; 2012. 2. 6일(월요일)
- 입제일 - 2월 5일 (일요일)
3. 빈소 : 강릉 장의 예식장(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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