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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기 놀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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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客(객) 작성일 2006-07-12 16:30 댓글 0건 조회 3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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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방은 하두 시베리아 같아서
잠시 마실왔어요
이곳에는 그래두 과일은 개락으로 널렸네요 ㅋㅋㅋ
그냥 올려니 좀메 거시기 해서 웃음을 가지고 왔어요



신혼 시절을 회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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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혼....그때를 회상 하며.. @@


할아버지가 막 잠이 들려는데

신혼시절의 무드에 빠진

할머니가 이야기가 하고 싶었다

"그땐 우리가 잠자리에 들면

내 손을 잡아주곤 했죠?"라고

할머니는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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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마음이 내키지 않았지만

손을 뻗어 잠시 손을 잡았다가는

다시 잠을 청했다.

몇 분이 지나자 할머니는

"그런 다음 키스를 해주곤 했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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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화가 나서 이불을

내던지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당신 어디 가? ?"하고

할머니가 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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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가지러 간다"



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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